657 , 5
유림이    2008-08-25 05:04:19   
지금 뭐해요~?  

잠이안와요.
잠이 안와.

배가 고파서 잠이 안오는것 같기도 하고 그래요.
요즘 지출도 많고
취직 안된다고 살빼라고 교수님들이 하고 그러셔서
저녁을 굶자고 마음을 먹었는데
3일만에 포기했습니다.
도저히 사람할 짓이 아니에요.
헝그리 정신이고 뭐고
취직이 되든지 말든지 그냥 살래요.


금방까지 과제하던거 씨마이 하고 잘려고 했는데
잠이 안와요.
개학 하자마자 과제가 산더미처럼 쌓여서
늦게 자다보니까
해가떠야 잠이 와요.
사실은 겁이 많아져가지고
오늘처럼 룸메이트가 없는날에는
무서워서 내 방에도 혼자 못 들어가요.
애들이 자꾸 TV볼때도 납량특집 같은거만 봐가지고
잘려고 하면 자꾸 무서운게 생각나고 그래요.

집에서는 할머니랑 같이 자고
학교 다닐때는 생활관에서
애들이랑 같이 자는게 버릇이 돼가지고
여기서 혼자 못자겠어요.
뼛속까지 단칸방 체질이라
사람들이랑 부대끼면서 안자면
무서워서 잠이 안와요.
격렬한 운동이라도 해볼까요? 아...운동은 싫은데...
몇달동안 살았던 방인데도
불편해요 여기는

내가 혼자 있는걸 좋아하는 성격이라 생각했는데
절대 아니네요.
친구들도 많지만
그냥 좀 외로워요 요세는

금요일에 부산내려가는데
요즘은 그냥 그날만 기다려져요.
금요일아 빨리와라~ 빨리와라~ 그래요.
금요일이 왜그렇게 기다려 지는거죠?

쌤이랑 태재랑 누리랑 정훈이는
언제든지 마음속으로 생각할 수 있있고

30일날 얼굴을 볼 수 있는 것도 아닌데
합천에서 만나서 같이 놀 수 있는것 처럼
그렇게 기다려져요.

보고싶어요.

다들 어떻게 지내고 있을지 궁금해요.
지금은 자고있겠죠?

30일날 다같이 봐요
얼굴은 안보이겠지만
같이 있음을 느낄 수 있을것 같아요.
또 오께요





  
  
  
  
 
577
 지켜봐주세요

내가다혜:)
2014/08/31 751
576
 지금 우다다는 예술제 준비중~~

꽃종이새(허정미)
2011/12/13 1151

 지금 뭐해요~?

유림이
2008/08/25 1968
574
 즐거운 주말이어요

횰루!!
2013/05/27 1108
573
 죄송합니다.

버럭현준
2009/08/18 1387
572
 죄송합니다.

솔직한구토(슬한)
2010/03/31 1545
571
 좋은일들..

횰루!!
2012/11/05 1270
570
 좀 늦었죠?

다솜아~~
2008/09/03 1912
569
 졸업합니다.

glory emperor(김태영
2011/12/17 1338
568
 졸업하는 마당...

용수리(용주)
2009/12/17 1529
567
 졸업.

이한
2008/06/18 1809
566
 조한혜정 선생님의 글

대안 교육 연대
2008/06/16 2422
565
 제가 정말이지 한심하네요.

임용주
2008/06/16 2059
564
 제가 정말로 생각이 짧은 것 같네요..

임용주
2008/06/18 1950
563
 정신이 없네요^^

이한
2009/09/07 1345
562
 정말이다...

류려
2009/12/25 1329
561
비밀글입니다 정말.. 신기한게 말이죠..

분투 하고픈 원주
2009/12/17 2
560
 정말 많이 늦은듯하네요 [1]

유소민
2008/09/25 1848
559
비밀글입니다 전! 아직...히히..

애교쟁이은서
2011/06/07 4
558
비밀글입니다 저희 졸업했습니다.

지백
2016/01/17 1
[1][2][3][4] 5 [6][7][8][9][10]..[33]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pqbi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