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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석    2008-06-18 12:01:10   
THE AND...  


THE AND라는 말은 작년 졸업생의 주제 였죠... THE END와 같은 발음이지만 우리는

끝나는게 아닌 다시 시작한다는 말이였습니다.

저~위로 먼저 올라간 동생들과 선생님과 함께 같이 나간다는 생각을 하니...

오늘따라 이 이 단어가 계속 생각이 납니다.


교장선생님 말씀대로 오늘은 사람만 많이 온것이 아니라 마음도 아주 풍성했던것

같습니다.  대안교육을 받고있는 동지들(?)이라는 것만으로 이렇게 멋진 무대를...

많은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셔셔...  정말 놀라웠고 철환쌤,태재,누리,정훈이의

마음를 향한 마음이 이렇게도 많고 컷다는 사실에 감동도 받았습니다.


오늘 참 많이 울었어요... 더군다나 객석에서도 잘 보일 앞쪽에 앉아서...

소리도 못내고 끅끅거리며 눈물을 흘렸어요... 못해준것이 너무 많고...

너무너무 보고싶은 동생들과 선생님이라서...

하지만 이제... 이제는 웃을 시간 입니다.  정훈이 어머니, 아니 어머니꼐서 말씀하셨듯이

이제는 웃고 살자구요... 그동안 아쉽고 미안하고 했던것들 모두 훌훌 털어버리고

같이 앞을 향해 나간다는 마음, 잊지 않겠다는 마음, 영원히 멋질 네명의 우다다인들의

따뜻하고 정열적인 마음을... 우리들이 짊어지고 현재진행형으로 만들었음 합니다.


P.S 끝나고 나니... 벌써부터 가슴 한구석이 든든해 지면서 힘이 생겨나는것 같네요
      앞으로... 그 든든함을 가지고 즐기면서 재미있게 잘 지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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