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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    2008-06-16 18:59:57   
하늘에서 밝게 핀 네 송이의 꽃  


요즘은 하늘도 한 번 제대로 웃어주지 않습니다.
늘 어두운 빛으로
눈을 감고 있지요.
젊은 님들의 꽃을 너무 일찍 꺾은 것을 자책하기라도 하듯
하늘 모양이 사람 마음도 무겁게 만듭니다.
하지만
우다다 추모사업 맨 위에서 님들의 얼굴이 절 바라봅니다.
어쩜 그리도 밝고 환한지
시리던 마음이 푸근해지기까지 합니다.
가신 길을 슬픔이라 부르지 않겠습니다.
지금 계신 그 곳에서
여기를 보시며 웃고 있는 그 모습처럼
뜻이 있어 조금 빨리 간거라 믿습니다.
이곳에서 피우고자 했던 꽃이
저 하늘에서 밝게 피었네요.

수원칠보산자유학교 학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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