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7 , 3
유림이    2008-06-17 09:23:44   
철완쌤이 꿈에 나왔으요~  


다른애들 꿈에는 많이 나오는데
언제 나는 이4명이 나오는 꿈꾸려나.. 했는데.
어젯밤 꿈에 철환쌤이 나왔습니다.
일어나자 마자 좋아서
"내 꿈에 철환쌤 나왔다~~~"
라고 했어요. 다들 하는 말이 "좋겠다.."

꿈속에서 원석이랑, 상식이도 있었던 것 같고,, 승훈쌤,, 인호쌤도 있었고,, 교장쌤도 있었고,,인갑쌤도 있었던것 같고,, 또 사람들이 많았는데
그렇게 다같이 야구장에 놀러갔습니다.
평소에 머시메들이 야구장 놀러다닐때 거들떠도 안봤는데
꿈속에서 야구장에 가게될 줄이야..
다같이 관중석에 앉아서 무슨 종이를 들고 그 뭐냐 2002년 월드컵 때 우리나라 관중석에서 "꿈은 이루어 진다" 같은 글씨 만들기를
꿈속에서 우리도 멋지게 하고
제가 철환쌤 옆에 앉았습니다.
그런데 꿈속의 야구 경기장 관중석은 의자가 너무 가팔라서 꼭 경기장으로 떨어질 것 처럼 무서웠습니다.
너무 무서워 가지고 제가 옆사람의 팔짱을 끼고 막 무섭다 그랬습니다.
그런데 옆사람 얼굴을 보니깐 철환쌤이 앉아있는 거에요.
놀래거나 반갑거나 하지는 않고 그냥 철환쌤이 있는게 당연하다는 듯이 그냥 그렇게 앉아서 같이 야구를 봤습니다.

그러다가
무슨 이상한 여자팬티를 입은 남자를 만나고...ㅡ ㅡ;
어쨌든 이후로는 .. 완전 개꿈으로 바뀌었지만....
꿈속에 철환쌤이 나와서 너무 기쁘고 좋았었습니다.
나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좋았었습니다.
오늘 밤 꿈에는 태재, 누리, 정훈이도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617
 우다다 학교 진우도보따리 추모제에 함께 해 주세요

거침없는우다다학교
2008/06/16 1962
616
 요즘...

황인호
2008/06/16 2207
615
 그거 아시죠??

원주(*`Д´)
2008/06/17 2034
614
 힘내세요,우다다!!

홍이
2008/06/17 2006
613
 마음이 아픕니다.

대안학교를사랑하는사
2008/06/17 1751
612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이희남
2008/06/17 1982
611
 우다다 추모곡 의 동영상을 제작했습니다.

문화교육들살이
2008/06/17 2246
610
 혼자 생각에빠질때...

최하나
2008/06/17 2086
609
 난....널...사랑했을까?

궁상둥이
2008/06/17 2178
608
 애석한 마음 금할길 없네요.

달팽이
2008/06/17 2050
607
 사람...

김기영
2008/06/17 1969

 철완쌤이 꿈에 나왔으요~

유림이
2008/06/17 2211
605
 ...

정선희
2008/06/18 1959
604
 살아남은 자의 슬픔

이영식
2008/06/18 1905
603
 꿈학교에서 마음을 담아 띄웁니다...

꿈꾸는아이들의학교
2008/06/18 2080
602
 오늘 문득 마음이 넘쳐 한 줄 적어 봅니다.

홍주연
2008/06/18 2140
601
 늦었지만... 멀지만... 함께 아파합니다

별음자리표
2008/06/18 1876
600
 아름다운 사람들을 떠나보냅니다.

시소학교-의정부
2008/06/18 1987
599
 우다다 학교 진우도보따리 추모제에 함께 해 주세요

거침없는우다다학교
2008/06/18 2231
598
 철완쌤~~ 오늘도 생각나서 적어요..ㅋ

방아름
2008/06/18 2159
[1][2] 3 [4][5][6][7][8][9][10]..[33]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pqbi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