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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삐지는(용진)    2011-12-16 21:37:23   
햐~~ 예술제 하루 전이네요  

음... 올해에도 어김없이 예술제의 D-1이네요
3번째 하는 예술제지만 여전히 예술제는 어렵고도 재미있네요

사실 추모 사업 게시판에 처음 쓰는 글입니다.
몇번 들락날락 거리기만 했지 쓴건 처음이네요

오늘은 좀 글을 끄적거려 봐야 겠다 하는 생각으로 써보네요 자유게시판엔 눈이 너무 많아서 ㅎㅎ

오늘 학교 마치고 오는 길에 울 집앞에 있는 카페에 잠시 들러서 2300원을 내고 카페라떼를 마셨어요. 그리고 편지도 한통 썻구요. 처음 써보는 편지여서 그런지 뭔가 어색하고 내가 쓴것 같지 않고 그러네요

이번 예술제는 중등에서 하는 마지막 예술제입니다.ㅎㅎ

이번 올해엔 참 다양한 일들이 존재하네요.

내가 운영위원이라니... 가을겨울학기에 운영위원이 되서 한게 무엇인가... 중3들이 다같이 뭔가를 할때 바쁘기는 바빴는데 한게 무었인가... 진명이가 그러더군요... 너도 너만의 바쁜일이 있었겠지? 라고...

음... 과연 나만의 바쁜일이 있었을까요??
바쁜일은 있었겠지만 그게 진짜 바쁘고 한게 있고 하진 않겠지요.

물론 결과를 중요시 하는건 아닙니다.
과정이 중요하지요. 그래도 결과는 사람을 평가할때 가장 쉽게 보이는 무엇인가가 아닐까요?

운영위원은 혼날떄 제일 먼저 혼나고 칭찬도 제일 먼저 받곤 합니다.
근데 본능적으로 혼날땐 뒤에 가서 덩치큰 효정이, 지윤이 아름이 뒤에 숨곤 합니다.

너무 비겁한데.... 하면서도 어느순간 전 뒤에 가 있네요 하하....

혼자가 아니란걸 알면서도 난 혼자야... 외롭지만 이게 더 편해 하면서 자기합리화를 하는둥 이렇게만 살면 안될걸 알면서도 그렇게 사네요ㅋㅋㅋ

이번에 내가 나를 쇄신하고 싶어 마음을 먹은지 2달이 지나 겨우 교장쌤을 찾아갔는데 지금은 정신이 없으니 농활떄 오라고 하셨습니다.(맞죠 교장썜??ㅋ)

꼭 가야 겠습니다. 올해에도 모두 수고했어요.ㅎㅎ


안삐지는(용진) 1년을 되돌아 보고싶지만... 그까진 힘들고 이번에 있었던 큰일만이라도 돌아봐야겠어요 ㅎㅎ [ 2011/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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