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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호    2008-06-18 18:31:08   
문뜩..  


여긴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네요.
가로등 불빛을 받아 은은한 빛을 내는 벚꽃나무 길, 그 길을 걷자니 마음이
아늑해집니다. 참 오랜만에 느껴보는 기분이네요.
문뜩, 천국으로 가는 길이, 선생님과 아이들이 손잡고 걸어갔을 길이 이렇진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훨씬 더 아름다운 길이었겠지만.

철환샘! 태재야! 누리야! 정훈아!....... 그냥 한번 불러보고 싶네^^
여전히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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