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7 , 1
김성례    2008-06-16 18:57:51   
우다다님들에게  


지난 여름 나 자신 첨 이 소식을 접했을 때
직업이 교사인 입장과 대안학교 학모인 두 입장에서
잠시 원망을 했었는데...
왜 그 좋은 취지를 갖고 안전성을 더 고려하지않았냐?며
이런 일이 자칫 자유로운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전체 대안학교에
대해 약간의 불신을 주지는 않을까? 우려도 하면서...

그런데
이 글을 읽으면서 가슴이 아파온다
아이들의 해 맑은 모습, 오직 아이들과 뒹굴며 체험하며
학습하는 것을 원했고 그래서 그 길을 선택했던 선생님...
그분들 앞에 고이 머리 숙인다
이제는 편히 쉬시며 하늘의 별이라도 되어
지상에서 못 다했던 나눔,탐색,보따리수업도 하시길..


남은 '우리는 다 다르다' 식구들에게도
아낌없는 성원을 보낸다
적은 학교식구에 떠난 자리가 클 터인데도
힘 내시고 그들이 채 못 피우고 간
꿈도 희망도 배움도 이런 일로 위축되지 마시고
아낌없이 펼쳐가시길
기원드린다


금산간디학부모






  
  
  
  
 
657
 여기에 추모의 마음을 담아주세요 !

대안교육연대
2008/06/16 2395
656
 우다다 소식(9/3 현재)

대안 교육 연대
2008/06/16 2723
655
 우다다 관련 성금 현황(9/14 현재)

대안 교육 연대
2008/06/16 2541
654
  우다다 관련 1차 회의결과(9/13)

대안 교육 연대
2008/06/16 2409
653
 조한혜정 선생님의 글

대안 교육 연대
2008/06/16 2415
652
   [re] 조한혜정 선생님의 글

조한
2008/06/16 2206
651
 추모사업준비위 회의결과(9/19)

대안 교육 연대
2008/06/16 2415
650
  [안내] 우다다 추모이야기 나눔 시간 갖기

대안 교육 연대
2008/06/16 2424
649
 꿈을 꾼다

제주문화교육들살이
2008/06/16 2202
648
 그림 파일 악보입니다

제주문화교육들살이
2008/06/16 2480
647
 우다다 추모사업을 여러분의 홈페이지에서 함께 나누어요.

미디어 스쿨
2008/06/16 2202
646
 떠난 선생님과 아이들 그리고 남겨진 우다다 친구들에게

김미연
2008/06/16 2406
645
 안녕하세요.

신유림
2008/06/16 2284
644
 우리는-

박계해
2008/06/16 2405
643
 뒤늦은....

이한
2008/06/16 2234
642
 우다다의 것

박정심
2008/06/16 2241

 우다다님들에게

김성례
2008/06/16 2205
640
  우다다를 불러봅니다..

벼리학교배나무
2008/06/16 2413
639
 하늘에서 밝게 핀 네 송이의 꽃

단비
2008/06/16 2275
638
 추모사업준비위 회의결과(10/1)

추모사업준비워
2008/06/16 2814
1 [2][3][4][5][6][7][8][9][10]..[33]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pqbi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