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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심    2020-08-30 23:31:41   
나 정심  

나 정심이다. 정심이에요.
몇년 동안 추모제에는 가지도 못 하고,
올 해부터는 외국으로 떠나지 않아서 추모제에 꼭 가고 싶었는데...
마음에는 늘 있습니다.

어렵고 힘든 일들이 많이 일어나네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고,
그래서 될 일도 아닌 그런 일들이.
'기력을 잃은' 이라는 표현도 종종 쓰게 되네요.
마음이 아픕니다.
나를 키운 학교, 부모님, 절친한 친구들이 기력을 잃어가는, 잃어버린 모습이 마음이 아픕니다.
말로 다 표현할 수도 없고, 그래서 될 일도 아닌 것이란 것이.

.
.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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